싸이, 폴킴, 거미가 국회 잔디밭에 뜬다고요?
광복 80년 전야제가 콘서트처럼 열린다니, 이건 무조건 가야죠!
예매는 단 하루, 선착순! 응원봉도 준다고 하니 망설이면 놓칩니다.
이 글 읽고 바로 예매하세요. 올해 여름 밤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여기!
‘대한이 살았다’ 전야제 소개
국회, 국가보훈부, 광복회가 함께하는 광복80주년 전야제 ‘대한이 살았다’는 역사와 대중문화가 어우러진 대규모 국민 축제입니다.
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,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이 공연은 국회의사당 앞 잔디광장에서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.
공연 라인업
콘서트급 라인업으로 화제가 된 이번 무대는 대중성과 상징성을 모두 잡았습니다.
- PSY
- 폴킴
- 강산에
- 거미
- 다이나믹듀오
- 매드클라운
- 10CM
- VIVIZ
- 알리
- 크라잉넛
- 메이트리 X 김형석
국민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무대로, 광복의 감동과 흥겨움을 동시에 전합니다.
행사 정보
항목 | 내용 |
---|---|
행사명 | 광복80년 전야제 '대한이 살았다' |
일시 | 2025년 8월 14일(목) 오후 8:15 |
장소 | 국회의사당 앞 중앙잔디광장 |
주최 | 대한민국 국회 · 국가보훈부 · 광복회 |
입장 방식 | 선착순 무료 예매 |
예매 오픈 | 8월 7일(목) 오후 8:15 |
※ 좌석과 피크닉존 구분 / 좌석은 선착순 자유석 / 돗자리 지참 가능
현장 이벤트 및 주의사항
- 🎁 광복80주년 기념 응원봉 증정 (선착순 5,000명)
- 🎆 미디어파사드: 국회의사당 외벽에 AI 기술 연출
- 🤖 드론쇼: 1,945대 규모 드론 퍼포먼스
- 🧾 입장 팔찌: 티켓부스(1문 앞)에서 본인 확인 후 교환
- 🚫 대리수령 불가: 반드시 본인 ID로 예매 필요
- 🚗 주차 불가: 대중교통 필수 (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)
※ 입장 전 소지품 검사 있음 / 직원 안내에 따라 질서 있는 입장 요망
결론: 광복의 감동, 콘서트처럼 즐기자
‘대한이 살았다’는 단순한 공연이 아닙니다.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며,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축하하는 자리입니다.
올여름, 가장 뜨거운 밤은 국회 잔디광장에서 시작됩니다. 놓치지 말고 지금 예매하세요!